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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커피를 보내드릴 때마다 어떻게 내려드시고 계신지.. 커피는 마음에 드시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고객님의 글은 언제나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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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반 묵직한 바디감, 중반 부드러움, 후반 산미
작성자 남스로스터리 (ip:)
  • 작성일 2018-04-01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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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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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현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커피맛에 대한 진솔한 느낌을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원두커피라 하더라도 마시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 맛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음식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도 커피맛이 확연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험을 많이 해봅니다


제 경험상으로 커피는 통상적으로 매운맛의 음식과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피자와 같이 조금 느끼한 음식과는 아주 잘 어울리구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제가 생각하기에 바디감이 좋다기 보다는 탄맛이 많이 느껴져서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늘의 커피(드립커피)가 제 입맛에는 더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에 가게될 때면 늘 오늘의 커피만 마시게 됩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구요^^


방배동의 어떤 커피샵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디감 좋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일대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말씀에 역시 한국사람들의 대체적인 입맛은 바디감 좋은 볼드한 커피인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커피를 비치해 놓고 아무나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니 함께 근무하는 직장동료들은 무척이나 좋겠습니다

제가 오래전 직장다닐때는 오로지 맥심 인스턴트 커피와 녹차 정도가 다였고 원두커피는 부서에서 가끔씩 사다가

커피메이커로 내려마셨던게 전부였었습니다^^


커피메이커로 원두커피를 내려마시는 것 까지는 좋은데 이상하게도 원두를 아주 조금 넣고 물을 많이 넣어 내려서

원두커피향은 좋았지만 거의 맹물같은 맛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사무실 여직원의 커피취향이 연한 커피가

좋아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다른 회사에 가게 되었을 때 커피메이커로 내려진 원두커피를 마셔봐도

같은 느낌의 커피맛인 걸로 봐서는 아마도 이렇게 마시는 것이 정석이 되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연한 커피를 즐기는 것도 취향이라 어쩔 수는 없는 것이지만 혹시나 원두커피의 다양한 맛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원두커피의 맛이 연하기만 하고 맹물같이 느껴져서 원두커피는 맛없는 커피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원두커피에도 로스팅 정도나 원산지별로 그리고 가공방식에 따라 다양한 향과 맛의 커피가 존재한다는 것을

지금은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아시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원두커피의 다채로운 맛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게됩니다


이제 슬슬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이스커피가 지친 심신을 달래줄 청량제가 되겠지요


남스도 고객분들이 더욱 좋아할 아이스 아메리카노용 블렌드 커피를 개발하는 것은 어떨지 고민해봐야 겠네요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직장동료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남스로스터리
마스터로스터 남승원
탁월한 원두품질, 깊은 커피맛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후 4:45에 라볼사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한달전즘 라볼사 커피를 처음 접했을 때에, 묵직한 바디감이 약간 과하다고 느껴서, 사키소 내츄럴과 반반 블렌딩 하여 먹었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갑자기 라볼사 커피는 차게 먹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커피의 맛이 떠올랐거든요.


제가 다니는 회사 앞에 스타벅스커피보다 바디감이 좋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방배동(서초 근처)이라 그런지... 주변에 좋은 커피숍들이 많은데(왜 이렇게 많나 싶을정도),


그 커피숍이 그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로 주변 직장가를 제패했습니다.  


그런데, 라볼사 커피가 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맛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떠오르면서, 최근 예가체프 구매할 때, 샘플로 주신 라볼사를 마시게 되었습니다.(샘플하나라서 일단은 따뜻하게)


예전 기억으로는 산미가 거의 없는 완전 묵직한 맛이라고만 기억했었습니다.


지금 다시 마셔보니, 첫 맛이 그렇고, 묵직함에 익숙해진 두세모금 마신 후, 중후반 맛이 좀 다르네요.


전에는 아침출근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마셔서였는지 중후반 맛을 몰랐습니다.



이대로도 꽤 맛있었지만, 다른 커피와 섞을 때, 차게 먹을 때, 더 맛있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 다른 원두와 함께 라볼사 커피를 사무실에 비치해두고, 직장동료분들에게 편할때 마셔보라고 권했었는데,

    어느 순간 라볼사 커피가 순식간에 사라져, 감상평을 듣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이 많아서 누가 마셨냐고 찾기는 좀 그랬씁니다. ;;;

    (신맛이 적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라고 간단히 메모해놓았던 영향이 컸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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